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유니세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세요.
"제가 가진 기술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도와요" 기획관리본부 IT팀 | 윤준희
"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"
사회공헌본부 고액후원팀 | 서지민 팀장
"좋은 일을 위한 최전선에 있어요"후원본부 디지털마케팅팀 | 이서현
"작은 씨앗들이 모여 큰 영향력으로"유니세프 태국사무소 | 김경선 대표
"누군가가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기에 일할 수 있습니다"
유니세프 글로벌이노베이션사무소 | 토마스 다빈 소장
"내가 낸 후원금은 어린이를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"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| 김한철